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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간 목욕 한번 하지 않은 이란의 80세 로인

[ 2014년 01월 13일 09시 37분 조회:15310 ]

이란 남부 한 마을에 80세 로인(哈吉)이 살고있는데 60년간 목욕 한번 하지 않았다. 이로 하여 그는 인도의 38년간 목욕하지 않은 남성(辛格) 을 제치고 기네스기록에 올랐다. 놀랍게도 이 로인은 60년간 씻지 않았지만 단 한번도 피부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의사에 따르면 로인의 신체는 80세치고 건강한 편이다. 로인의 긍정적인 사고가 건강유지의 비결중 하나인것으로 의사들은 분석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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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에서 샤워하는 영국녀교원 왜?

1월 11일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의 력사교원 Rosie Morrison는 영국정부의 부실한 도로관리법에 항의, 길복판의 흙탕물에서 샤워를 강행하였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2014-01-1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집중 호우에 잠겨

집중 호우가 내려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물에 잠겼다. 인도네시아 경찰들이 구명보트를 타고 노를 젓고 있다. 주민들이 임시로 탈 것을 만들어 물길을 지나고 있다.국가재난방지청(BNPB) 측은 자카르타와 칠리웅강 상류에 내린 집중 호우로 자카르타 저지대 일부 지역이 침수됐다며 현재 주민 안전대책을 마...
2014-01-14

산불진화하는 호주 소방관

호주 서부 퍼스힐스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진화를 위해 12일(이하 현지시간) 소방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주 소방당국은 13일 1명이 불을 끄려다가 사망했고, 주택 27채가 파괴되었으며 소방관 150여명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2014-01-14

귀주 불법도박장소 폭발 14명 사망 7명 부상

1월 13일 귀주성정부판공청의 소개에 따르면 당일 오후 2시경에 귀주성 검동남주 개리시 (黔东南州凯里市) 룡장진 로산촌 외곽 불법도박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14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경찰은 계획에 의한 폭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범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봉황넷/조...
2014-01-14

교사들이 미신을 믿어도 되나? 그것도 교정에서...

지난 1월 3일, 산서성 오대현실험소학교(五台县实验小学) 교정내에서 몇몇 교사들이 ‘왕화(旺火)”를 에워싸고 제사를 지내고있었다. 향을 피우거나 엎드려 절을 하는 교사들도 있었다. 해마다 이런 의식을 거행하기전 학교측에서는 교사들에게 돈을 각출하고 자체로 지전을 준비해 학교에 가져오도록 요구했다....
2014-01-14

상해 6명 보복살인 범죄자 공개심판서 무덤덤...

1월 13일 상해시제2중급인민법원에서는 "6.22"상해보산(宝山)총기살인사건 범죄자 범걸명(范杰明)을 공개심판하였다. 범걸명은 고의살인, 강탈, 총기강탈,불법총탄약매매,총기탄약불법소지 등 5가지 죄명으로 법의 심판을 받았다. 2013년 6월 22일 저녁 상해보산 한 개인화학공장의 범걸명은 개인적인 원한을 풀기 위하여 총...
2014-01-14

춘절 맞으며 방폭차량 려객 안전확보에 나서

1월 13일, 북경 서쪽 객운잠앞에는 무장경찰 방폭차량이 려객안전 확보에 나섰다. 춘절을 맞으며 려객 대이동이 시작되였던것이다. 북경철로(도)국은 춘절기간 고객운송량이 5260만명에 이를것으로 전망했다. 중신사/조글로미디어
2014-01-13

무한서 전국 최대 가짜기차표 매매집단 사출

13일 무한철로경찰은 두달이란 시간을 들여 전국에서 가장 큰 가짜기차표제조매매집단을 사출해냈다. 가짜기차표제조판매하는 불법매매장소를 3곳이나 사출해냈으며 가짜기차표를 무려 백만여장이나 몰수하였다.제조과정에 사용되는 인쇄기, 도장, 컴푸터 등 범죄에 사용했던 모든 도구를 전부 몰수하였다. &nbs...
2014-01-13

도적 방지하려다 화재에 온가족 사망 고양이만 생존

1월 12일，4시 16분경 광주 백운구의 한 세집에 화재가 발생하여 온가족이 사망하였다. 매주(梅州)에서 온 이 가족은 광주에 온지 10여년이 되지만 자기집이 없이 세방살이를 하였었다. 자그마한 가게에서 기름튀기, 찐방 등으로 생계를 유지해온 한 가족 6식구는 이번 화재로 안타깝게 모두 사망하였다. 잠자는 사이...
2014-01-13

"내 돈 100만원 갚지 않는 사람 내가 칼로 찍었다"...

2014년 1월 12일 저녁 10시경, 남경에서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 장녀사의 자수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였다. 사고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사람이 사망한 뒤였다. 장녀사 딸의 말에 의하면 죽은 사람 동모(董某)는 장녀사의 돈 백여만을 꾸었다고 한다. 사고발생 전날 돈문제로 싸움을 하던중 장녀사가 칼로 동모를 ...
2014-01-13

하의실종으로 지하철을 누비는 과감한 남녀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비롯하여 벨기에 브뤼셀,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전역에서 바지를 입지 않고 지하철에 타는`노 팬츠 서브웨이 라이드(No Pants Subway Ride)` 행사가 열렸다.국제온라인/조글로미디어
2014-01-13

60년간 목욕 한번 하지 않은 이란의 80세 로인

이란 남부 한 마을에 80세 로인(哈吉)이 살고있는데 60년간 목욕 한번 하지 않았다. 이로 하여 그는 인도의 38년간 목욕하지 않은 남성(辛格) 을 제치고 기네스기록에 올랐다. 놀랍게도 이 로인은 60년간 씻지 않았지만 단 한번도 피부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의사에 따르면 로인의 신체는 80세치고 건강한 편이다...
2014-01-13

3명 사망한 사고현장서 시민들 음료수 쟁탈전

1월 12일, 상해-성도 고속도로 사천 광안경내에서 15대 차량이 련쇄 추돌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사고차량에 적재한 2/3가량의 음료수가 거리에 널려있는것을 본 백여명의 시민들은 음료수 쟁탈전을 벌였고 경찰들은 쟁탈전 제압에 나섰다가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현재 부상자...
2014-01-13

근 10시간만에 진압된 운남 샹그릴라 화재 현장

운남성 샹그릴라(香格里拉)현 독고종고성(独克宗古城)에서 11일 1시 27분에 발생한 화재가 11시가 되여서야 진압되였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100여동 주택이 불에 탔고 상가와 호텔도 재더미로 되였으며 경제적손실은 억원이상에 달할것으로 추정된다. 화재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nb...
2014-01-12

화장터에 갔던 9개월 아기 살려달라고 손목 잡아

광동 청원시 9개월되는 갓난아기 소호(가명)는 넘어지면서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는데 뇌사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치료할 가망이 없다고 여긴 소호의 부모들은 눈물을 머금고 아이를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차마 아이의 마지막 순간을 볼수 없었던 소호부모는 풍연(冯燕)아줌마한테 마지막길을 부탁하였다. 풍연아줌마는 마지...
2014-01-12

오늘 타계한 이스라엘의 왕,사진으로 보는 샤론

그가 생활한 시대,그는 이스라엘의 바톤장군이였고 베이르투의 도살자였다.그가 떠난 세상에서 어떤 사람은 그의 죽음을 축하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애석해한다.정치의 도리대로 말한다면 세상에는 종래로 왕자란 없다.모든 사람은 찬양과 비난을 함께 받는 것이 세상사다.왕이넷 관련기사보기
2014-01-12

우량예(五粮液)그룹 접대차량 343대 경매

1월 11일, 사천 의빈(四川宜宾) 우량예(五粮液)그룹이 첫패의 343대의 접대차량 경매를 시작했다. 여기에는 그룹 동사장의 차량도 포함되여있다. 앞으로 그룹에서는 생산에 필수적인 차량과 생활용차,특종차와 소수의 접대용차량 약 200대정도만 보류할 예산이라고 한다. 경매가 완성되면 매년 유지비를 1500만원가량...
2014-01-11

남창 농업보스 농민들에게 156만원 년말장금 발급

1월10일, 강서성 남창시 안의현에서 1.8만여무 면적의 농사를 짓는 농업 대보스(种粮大户)인 릉계하가 농민들에게 156만원의 통큰 년말상금을 발급했다. 그중 "농사장원" 류고미는 혼자서 17만여원의 상금을 받았다. 신화넷
2014-01-11

운남 샹그릴라 고성 큰 화재, 현재 진화중

운남성 샹그릴라(香格里拉)현 독고종고성(独克宗古城)에 11일 1시 27분 화재가 발생하여 8시 현재까지 타고 있으며 현지 당국은 1천여명의 소방대원 등을 동원하여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까지 상망보고는 없으며 화재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이 고성에는 목제건물이 많아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글로미...
2014-01-11

하남 정주에서 뻐스가 8살 어린이를...참혹한 현장

10일 오전 11시 10분 경, 하남성 정주시 시가지에서 "하남외사관광(河南外事旅游)"이라고 쓴 대형뻐스가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전동차를 옆으로 긁으며 지나갔다. 아차 하는 찰나 전동차가 전복되면서 뒤에 앉았던 8살난 녀자애의 머리가 뻐스의 뒤바퀴에 깔려 당장에서 숨졌는데 현장이 랑자하여 차마 제대로 볼수없었다고...
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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