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천주(泉州)에서 19일 오전 7시경 회사출퇴근용 대형버스가 30여명의 직원을 싣고 출근하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교통사고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형버스는 란간을 치고 한 개인주택 거실을 들이박았다. 잠을 자던 집주인은 굉음에 놀라보니 거실에 대형버스가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고 밝혔다. 주인의 말에 의하면 류사한 사고가 전에도 두번 더 있었다고 한다. 30여명 직원들은 다다소소하게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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