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산서성아동병원에서 왕지화(王志华) 농민은 "식도와 위를 잇는 개구부 이완불능증"(贲门失驰缓症)을 앓고 있는 딸아이를 도와달라고 사회에 눈물로 호소를 하였다. 3살짜리 딸애가 희귀병으로 음식물을 섭취할수 없어 영양부족으로 여러가지 질병에 걸렸다. 매일 딸아이에게 음식을 먹여주지만 불쌍한 아이는 음식물 섭취가 거의 불가능했다. 이렇게 500날을 매일같이 딸아이에게 음식물을 먹여주었지만 영양섭취는 역부족...아빠는 사회에 눈물로 호소하였다. "불쌍한 제딸을 도와주세요. 좋은 의술이 있으면 딸의 병을 치료해주세요"라면서 절규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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