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10시경 소주의 11살 소녀가 아버지한테 매를 맞고 사망한 참극이 발생하였다. 소주 모 중학교에서 림시직으로 경비일을 하면서 두 딸을 공부시키던 아빠가 딸이 숙제를 자기절로 하지 않고 남의 숙제를 베껴쓰는것을 발견하고 체벌한다고 매를 안겼다. 그는 딸을 자전거 창고에 데려가 무릎 꿇게 한 뒤 손을 뒤로 묶고는 매질했으며 30분간 딸을 창고에 내버려뒀다. 아이는 온몸에 멍이 든 채 폐와 심장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평소에도 딸의 학업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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