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19시 45분경, 광동의 한 가정집에서 비극이 벌어졌다. 집주인 부부 내외가 쌍쌍이 숨졌는데 흉수는 바로 그들의 아들이였다. 목격자에 의하면 살인자는 부부의 아들이고 살인현장은 피바다로 되였다. 당일 범죄혐의자인 아들은 경찰에 체포되였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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