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치사 사고녀 "돈이면 된다!"... 행인들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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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7시 30분경 온주시 한 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이번 사고로 60대 녀성이 차에 부딪치면서 크게 다쳤다. 사고 장본인은 피해자를 즉각 병원에 모셔간것이 아니라 차에 꼼작않고 있으면서 내릴념을 하지 않았다. 그뿐만아니라 "사고가 났는데 왜 수수방관하는냐? 책임을 져서 빨리 병원으로 호송해야 하지 않는냐?"라는 행인들의 말에 "당신들하고 무슨 상관이야? 돈은 얼마든지 낼수 있으니 배상하면 그만 아닌가?"라면서 적반하장으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분노한 행인들은 병원구급차를 불러 피해자 녀성을 구급실로 보내는 한편 대부분 사람들은 그녀의 질타에 나섰다. "사람이 죽게 생겼는데 돈이면 다 인줄 아냐? 내려라!" 행인들이 사고녀의 차를 포위하고 차를 뒤집어엎으려고 시도하여 경찰까지 출동하여 제지에 나섰다. 사고발생한 날은 피해녀성의 딸 생일이였다고 한다. 피해녀성은 치료중 효과를 보지 못하고 9월 6일 사망하였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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