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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절강성 금화시 공공뻐스그룹의 28선 공공뻐스에 "모유수유전문석"을 설치했다. 이로서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해야하는 엄마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평소 이 의자는 보통의자처럼 사용하지만 아이를 안고 뻐스에 타는 승객이 있으면 운전기사는 자리를 양보할것을 권고하면서 카텐을 쳐준다고 한다. 회사에서는 먼저 뻐스 한곳에만 설치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더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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