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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동해안의 한 군도부근에 해저 4메터의 호화호텔이 오픈돼 화제다.
호텔은 유럽에서 선보인 첫 해저 레저호텔로 물고기와 함께 즐기고 잠들수 있는 해저락원으로 불린다.
든든한 닷줄로 해저에 고정돼 안전성을 확보한 해당 호텔은 총 3층으로 구성됐다. 최상층은 옥상으로 낮이면 이곳에서 일광욕을 즐길수 있다. 가운데층은 바다수면과 한 수평면으로 식당과 오락실이 구비돼있다. 가장 밑층은 해저 4메터에 위치한 객실로 4면이 유리로 둘러싸여 바다밑 세계를 360각도로 즐길수 있어 투숙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게 한다.
이 호텔 주숙비는 하루 960유로, 인민페로 약 7270원에 상당하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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