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면신문넷(界面新闻网)의 보도에 의하면 강소성 무석시(江苏无锡市) 고신기술개발구 선전부 부장 여민연(余敏燕)이 4일 저녁 중앙기률검사위원회에 의해 련행되여 조사받고 있다. 당지 관변측과 민간에는 무석 제1미녀 선전부장으로 불리워온 이 80후 선전부장은 2015년 첫 사람으로 락마한 부성급관원인 강소성위 상무위원이며 남경시위 서기인 양위택의 정부라는 '공개된 비밀'소문이 파다했다. 여민연은 1983년 생으로서 1962년생인 양위택과 21살차이가 나며 두 사람의 "교제"는 10여년,동거도 수년이 되며 두사람사이에 녀자 아이 하나가 있다고 한다. 여민연의 혼인여부는 증실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