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새벽 12시 30분부터 오전 8시경 까지 관병들은 매조에 30명씩 총 2개 소조로 나뉘어 선체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그들은 선체의 변형된 문과 막힌 통로를 소통하는 기계,도구 등을 지니고 선체에 진입했다.이밖에 200여명의 위생,방역 등 전업일군들로 구성된 대오도 수색,소독 등 작업에 협조했다.
인민일보는 호북공안청 부청장의 말을 인용해 현재 412구의 유체에 대한 DNA 수치 채집을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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