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1일, 광주 담강(广东湛江)의 한 월마슈퍼에서 고의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한 복무원녀성이 한 남성이 휘두른 칼에 목이 찔리워 피를 너무 많이 흘려 당장에서 숨졌다.
조사한데 의하면 당시 이 복무원이 도적질하고 있는 남자를 현장에서 적발하자 이 남자가 갑자기 칼을 빼들고 녀성을 찌르고 도망친 것이였다. 사건발생후 경찰이 긴급동원되여 온 도시내에서 범죄혐의자의 뒤를 쫓아 당날 밤 기어이 검거하고 말았다.
이 복무원 녀자애가 다음달 결혼하기로 하고 날짜까지 잡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담강시민들은 안타까움과 분노로 들끓고 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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