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보도에 의하면 일전, 제남(济南) 남자 손모(孙某)는 취중운전을 하다가 관광도로에서 한창 시공중인 인부 두사람을 치였는데 1명은 당장에서 숨지고 1명은 부상을 입었다. 손모는 차에서 내려 약 2분간 서성이다가 다시 차를 몰고 뺑소니를 쳤다.
그러나 손모는 2개 블록을 달리다가 차를 회전하여 다시 현장에 되돌아와 이미 모여선 사람들속에 끼여들어 함께 "구경"했다. 교통경찰이 의심들어 문의할때도 손모는 얼굴에 미소를 띄운채 모르쇠를 댔다가 덜미가 잡혔다.
파일 [ 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