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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은 국경절련휴의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있다. 장-훈고속철개통 등으로 교통이 편리해진데다가 연변의 독특한 민속,지역관광 등으로 연변을 찾는 외지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급증했다. 10월 6일 국경절련휴 막바지날임에도 연길서시장 민속음식거리는 찰떡, 순대, 김치,막걸리, 소힘줄...등 연변특색민족음식 구매에 나선 외지손님들로 북적였다. 료해에 따르면 국경절련휴기간 연길시서시장민속음식가게들은 장사가 잘되였는데 오후 2시가 채 안돼 상품이 모두 매진되는 가게들도 적지 않았다./길림신문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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