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운전수, 알고보니 몰래 생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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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북경에서 한 남자 택시 운전수가 고의로 비행기장부근에서 항공 승무원들을 태워 몰래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를 발견한 항공 승무원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측에서 사건접수를 하지 않아 운전수는 계속 똑같은 수법으로 승무원들의 초상권을 침해했다. 인터넷 생방송에서 승무원들은 온갖 저속한 언어공격을 받은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 운전수가 속해있는 띠띠운전회사(滴滴公司)에서는 운전수의 계정을 봉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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