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6 /
1
임신중인 녀성의 배속에서 다리가 없고 대신 미인어를 련상케 하는 '꼬리'가 달려있는 태아가 발견돼 화제로 되고 있다. 23세의 오녀사는 임신 25주째 되는 시기에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다가 자신의 태아가 인어증후군이라는것을 알게 됐다. 인어증후군은 태아가 하지(다리)가 하나이거나 두 개의 다리가 붙어있는 상태로 태어나는 결함인데 6만~10만 사람중에서 1명이 발견되는 아주 희귀한 증후군이다. 전세계에서 인어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중 생존자는 단 2명이며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몇시간밖에 살수 없는게 현실이다. /봉황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