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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8일 보도, 강소성 염성(江苏盐城)에서 다리를 상한 년로한 모친을 쓰레기통옆에 버린 사건이 있었다. 로인은 4명의 아들 집에서 한달에 한번씩 번갈아 가며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큰 아들이 부양하기로 약속했는데 생활 조건이 많이 부족한 그는 로인이 다리를 상해서 오자 동생이 치료를 해주기를 부탁했지만 거절당해 자신도 손을 놓고 방치했다고 전했다. 수수방관 할수없는 불효를 이웃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하여 현재 이 로인은 경찰의 도움으로 큰 아들집에서 거주하기로 했고 생활비는 4명의 형제들이 같이 부담하기로 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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