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7일] 구불구불한 숲길을 공중에서 바라보니 마치 긴 용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복주(福州) 금우산(金牛山) 숲의 ‘푸다오(福道)’ 길은 일방통행이다. 1.4㎞의 이 길은 전체가 공중에 뜬 상태의 철골 구조로,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시켜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등산로와 도로 등 총 3.7㎞에 달하는 길은 푸저우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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