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혼을 앞둔 녀성들에게 인생의 갈림길에서 신중하게 선택할수 있는 '무덤교실'이 중경에서 고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월 20일, 13명의 녀성들은 야채꽃이 만발한 산비탈에 이르렀다. 산비탈에는 이미 파놓은 6개의 무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6명의 녀성들은 무덤속에 누워서 묵념에 잠겨있었고 이같은 경험을 해본 기타 녀성들은 한쪽옆에 서있었다. '무덤교실'은 중경의 류태걸이라는 30세 녀성이 개설했다. 류태걸은 19세에 결혼하고 21세에 엄마로 되였으며 27세에 회사를 말아먹게 되자 남편의 버림을 받은 녀성이다. 그는 과감히 새로운 삶에 도전했다. 2년사이 몸무게가 158근로부터 99근으로 경감됐고 29주세의 나이에 이미 천만이상의 자산을 소유한 갑부로 성장했다. 그는 2만여명의 녀성들과 함께 창업을 하고있는데 그중 다수의 녀성들은 이미 생활의 쓴 맛을 본 녀성들인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