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도시보에 따르면 23일, 18명 도둑놈들이 '고향친구모임'이란 명의로 성도 비두구의 한 차집(다루)에 모여 '교류회(간담회)'를 하다가 그만 비두경찰에 나포됐다. 도둑놈들은 20여명의 결찰들이 잠적해있는것도 모르는채 경험담 늘여놓기에 분주했다. 비두경찰측에 따르면 비두구 안청진파출소에서는 축전지차도둑그룹들을 돌연습격해 현장에 있는 18명 차도둑협의자들을 나포했다. 차도둑들에게는 전문사용도구가 따로 있었는데 바로 '丁字'형 차문따기열쇠인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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