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8 /
1
2월22일, 지린(吉林 길림)시 베이산(北山 북산) 공원에 등장한 2.5m길이의 거대 ‘탕후루(糖葫蘆)’가 시민들의 새봄 ‘쟁탈’ 목표가 되었다. 새빨간 ‘탕후루’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들어 보려하지만 보기와 달리 꽤 묵직하다. 눈 위에 놓여 있는 50개의 ‘탕후루’는 스치로폴로 만든 것으로 겉은 빨간색을 칠했고, 가운데는 기다란 철관을 연결했다. 군침을 삼키게 하는 ‘탕후루’는 애석하게도 ‘관상용’일 뿐이지만 시민들이 앞다투어 기념 촬영을 하는 인기 포토 소품으로 둔갑했다. 신화망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