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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섬 신기(造岛神器)’로 불리는 중국 준설선 네 척이 인도양에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봉황망(凤凰网) 스리랑카 콜롬보항에서 중국 준설선 네 척이 동시에 간척( 干拓)작업을 진행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쥔양1호(浚洋1)’를 포함한 네 척의 준설선은 가치가 4억 달러(약 4485억원)로 스리랑카 콜롬보항에서 처음으로 동시에 간척 작업을 진행해 해양공정 건설 방면에서 중국의 강력한 실력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스리랑카 콜롬보항은 중국 교통건설(China Communications Construction)과 스리랑카 국가 항무 위원회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 봉황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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