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수십만 투자한 북경의 10대,20대들
[ 2019년 06월 26일 03시 16분   조회:12304 ]



图为22岁的学生芝敏,喜爱潮牌以及明星原创潮牌,父母也会买手表和手镯等奢侈品送给她。上衣:4500 元;裙子:3700 元;包:9000 元;鞋:2900 元;项链:3700 元;手表:90100 元;手镯:91013 元。



6月26日报道,近日,优衣库与街头艺术家KAWS合作的联名款T恤在多个城市专卖店被抢购一空,疯狂的抢购者挤破大门,甚至扒下模特身上的样品。网友戏称其疯狂场面堪比电影中的丧尸大战。图为6月3日,北京三里屯太古里优衣库店,KAWS联名款T恤经过疯狂抢购后,剩下的其他款T恤凌乱地堆放在一起。来源:图、文/财新记者 蔡颖莉 视觉中国



一件T恤引发的疯狂,折射出成长于消费时代中80后、90后、00后年轻人对于潮流品牌的热衷,他们用品牌消费来建立身份认同,通过潮牌和奢侈品传达他们对时尚的理解和品位,钟情用物质去构建自己的审美体系与个人世界。图为6月11日傍晚,北京,三里屯太古里商区人潮涌动,广场的电子屏广告来回切换不同的服饰品牌广告。



上个月才从高中退学的小飞在一家酒吧学调酒,17岁的他身穿一身潮牌,在学员人群里尤为打眼。“学校安排穿校服就是为了防止攀比心理,但依然没有办法改变,那个时候班上百分之七八十的同学都流行穿AJ等品牌的潮鞋,很多家长担心自家孩子产生自卑心理,也不想就这样被比下去,于是大家就都穿上了潮鞋。”谈及自己的择友观念,小飞显得坦率而直接:“如果有一位穿品牌和没穿品牌的两个人在我面前,我会选择前者做朋友,有相同的审美才像是同一个圈子的人。”农村出身的母亲习惯节俭,但在小飞的穿着上毫不含糊,换季时总是提醒着小飞买衣物,然后帮他埋单。


读高中二年级的小海(左)除了周末兼职,每天中午在学校食堂吃饭的花费不超过七元,每月积攒下的钱还是不够买自己喜欢的潮牌。最近他做了一头脏辫,引起父母的不满,学校管制严格,无奈之下将脏辫扎起。
衣服每天都要穿,通过服饰将文化传递,表现自我,是最灵活便捷的方式。买潮牌就是买自我认同,买符合自己身份的品牌。追随潮牌的人群逐渐呈低龄化的趋势,曾经潮牌作为小众的街头文化、亚文化正向主流文化转变。



从2013年至今,是国潮品牌迅猛发展的时期,尤其在近几年,无论是在设计理念上大换血的以李宁为代表的老品牌,还是以黑马姿态闯出来的新品牌,都摸索出了属于自己的国潮发展之路。国内潮牌逐渐被潮人们认可,消费者对本国设计制造的潮牌更加自信,穿国潮不再会让潮男潮女觉得“没面子”。图为24岁的学生木木,刚从海外留学回国,热衷奢侈品,打算工作后也会不定期买奢侈品犒劳自己。上衣:6000 元;裤子:2000 元;墨镜:2000 元;包:9000 元。


20岁的彩妆博主Adrien,穿衣风格偏复古风,喜爱日本品牌,经常去日本淘货。上衣:4000 元。


三里屯太古里的一名服装模特



6岁的广告公关景帅,他对品牌要求很高,喜欢购买不同的奢侈品和潮牌单品,如何穿搭成为一大乐趣。帽子:280 元;上衣:13000 元;裤子:220 元;鞋子:2599 元;手表:5300 元;包:43500 元。



29岁的音乐人Yinu,主要花费在做音乐上,偶尔会买潮牌,但买过的品牌通常记不清名字。脏辫 :3000 元;墨镜 :1280 元;耳环 :200 元;背包 :1807 元;鞋子 :1399 元。



16岁的学生小雨。在香港读高中,热衷各类潮牌和奢侈品。包:9240 元;鞋:5000 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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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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