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7회 세계군인운동대회 여자배구 조별경기가 무한(武汉) 강한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원심매(袁心玥) 선수가 이끄는 중국의 8.1여자배구팀은 조별 1회전에서 3:0으로 미국 여자배구팀을 꺾고 이번 군인운동대회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2주전 중국 여자배구팀은 일본에서 열린 2019년 여자 배구 월드컵에서 완승을 따내면서 앞당겨 한차례 챔피언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오효강(吳曉江) 중국 8.1여자배구팀 감독은 이번 세계 군인운동대회에서 원심매, 유안함,이영영 등 3명의 국가대표팀 선수가 동참한 중국 8.1 여자배구팀은 필승의 기세를 군인운동대회에 갖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일정에 따르면 중국 8.1여자배구팀은 17일 저녁 7시 30분 디펜딩 챔피언인 브라질 여자배구팀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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