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17일 저녁, 습근평 국가주석과 윈 민 미얀마 대통령, 아웅 산 수지 국정자문이 네피도에서 중국과 미얀마 수교 70주년 시리즈 경축행사 및 중국과 미얀마 문화관광의 해 가동식에 참석했다.
미얀마 연방의회 의장 겸 인민원 의장, 민족원 의장, 국방군 사령관 그리고 전체 내각성원이 이날 저녁 행사에 참석했다.
윈 민 대통령, 아웅 산 수지 국정자문, 습근평 주석이 선후로 연설했다. 이어 습근평 주석과 윈 민 대통령이 함께 버튼을 누르고 중국과 미얀마 문화관광이 해를 정식으로 가동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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