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대군인 등 중점우대무휼대상의 일상 약품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전, 룡정시민정국은 60만원의 자금을 마련해 전 시 우대무휼대상에게 일상 약품과 의료보조금을 발급했다.
근년래 룡정시는 중점우대무휼대상 자금을 적극 투입해 그들에 대한 봉사수준을 제고했다. 이번 활동에서 시민정국에서는 497명의 중점우대무휼대상에 칼슘정제, 점안액, 진통제, 풍습약 등 약품과 보건품을 전달하고 인당 600원의 의료보조금을 발부했다.
이날 시민정국의 사업일군은 또 장애군인 김일봉과 김태봉의 집을 방문하고 약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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