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화룡시 발해중경(渤海中京)고고유적공원이 국내의 기타 11개 고고유적공원과 함께 국가문물국으로부터 제2기 국가고고유적공원으로 선정됐다.
하여 길림성에는 집안 고구려와 화룡 발해중경 등 2개의 국가고고유적공원이 생겼는바 고고유적공원 개수가 전국에서 2위를 차지하게 됐으며 길림성에서 고고유적공원 건설을 대표로 하는 대유적보호사업이 전국의 앞자리를 달리고있음을 표징한다.
국가고고유적공원은 중요한 유적 및 배경환경을 주체로 한 과학연구, 교육, 유람레저 등 기능을 갖춘 유적 보호와 전시 면에서 전국성 시범의의가 있는 특정된 공공공간으로서 국가문물국이 문화유산보호사업을 경제사회발전에 더욱 잘 융합시키기 위해 창신한 일종의 문화유산 보호리용 모식이다.
발해중경국가고고유적공원은 화룡시 동북부에 위치, 발해중경성과 룡두산고분군 등 두 개의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를 망라하는바 계획면적은 70.5평방킬로메터이다.
그외, 류하현 라통산성고고유적공원이 제2기 국가고고유적공원 립안항목 명단(31곳)에 입선했다.
신화넷/길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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