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아파트서 수금해 위성접수설비 가설...
연길시 문화시장 종합집법대대에서 군중제보에 근거해 연길시 <수안제경>소구역 비법위성지면접수시설을 검사했습니다.
이번 행동은 연길시 문화방송신문출판 및 체육국, 연변 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국, 연길시 공안국에서 공동으로 벌였습니다. 집법일군들이 <수안제경>소구역 옥상에 다다르자 지면에는 크고 작은 비법위성텔레비죤 수신장비 6개가 놓여져있었고 그옆 실내공간에서는 해당 접수설비를 리용해 국내외 40여개 채널 신호를 주민들에게 전송하고있었습니다.
연길시 <수안제경>소구역 물업관리 책임자 리굉연입니다.
[ 아직 유선텔레비죤신호가 들어오지 못한 상황에서 주민호들이 의견이 많아 잠시 과도적으로 위성설비를 가설했습니다. ]
연길감옥 북쪽, 연길하 동쪽에 위치한 연길시 <수안제경>소구역은 연변항우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개발한 아빠트구역으로 지난해 9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현재 5,60세대가 입주한 상황입니다.
연길시 문화시장종합집법대대 부대대당 장국동입니다.
[ 단위나 개인이나를 말록하고 위성지면접수시설을 가설하려면 반드시 국가 해당 부문의 비준을 거쳐야 합니다. 조직적으로 위성접수설비를 가설해 소구역에서 통일적으로 신호를 전송하는 행위 역시 비법 유선텔레비죤네트워크 가설행위에 속합니다. ]
목전 이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는데 실사되면 국가 해당 법률과 규칙에 따라 비법위성지면접수시설을 몰수하고 관련 책벌을 안기게 됩니다.
사진/글 : 연변인터넷방송 리은파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