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변 주당위 선전부, 주공안국, 주공안국 소방지대에서 공동으로 소집한 전 주 중대화재우환 집중정리 특별행동 소식공개회가 연길에서 열렸다.
회의는 중대화재발생우환이 존재하는 주내 19개 기업, 단위를 집중 폭로했다.그리고 이번 집중행동은 10월 10일까지 지속된다고 밝혔다.
중당위 선전부 해당일군은 “향후 더 많은 소방안전 불합격 기업과 단위를 조사, 폭로하고 소방안전행위에 대한 감독을 일층 강화하여 화재발생을 예방하고 화재발생위해를 감소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연변일보 권동일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