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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길림성 품질막강시범도시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8월7일 08시04분    조회: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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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혜민사업 착실히 전개

 일전 연길시가 성정부의 비준을 거쳐 “전 성 품질막강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최근년 연길시 당위와 정부는 “전 성 품질막강도시 시범도시”쟁취사업에 중시를 돌리고 품질관리감독을 강화했으며 도시품질수준을 부단히 제고했다. 이 시에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품질혜민사업을 전개하고 “성실신용도시” 건설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는데 상품의 품질과 공사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제고됐고 봉사질과 환경질이 효과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도시품질 기초보장능력이 부단히 제고됐고 산업소질이 강화됐으며 기간산업과 전략형 신흥산업이 뚜렷이 발전했는데 사회 각계의 품질문화건설 참여도가 한층 확대되였고 기업의 품질문화건설 적극성이 강화되여 수많은 성, 주 우수품질기업들이 배출됐다.

이번 쟁취활동 책임부문인 시질량감독국에서는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선전, 감찰, 재정, 환경보호, 건설, 공상, 상무 등 여러 부문과 련계하고 조률해 기업의 주체적지위를 부각했고 쟁취능률을 높여 시범도시건설을 실속있게 틀어쥐였다. 동시에 각 부문은 적극적으로 “3.15”, “품질의 월”, “안전생산월”, “세계지구일”, “세계활동일” “도덕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조직해 “사람마다 품질을 관심하고 사람마다 우수품질을 창조하며 사람마다 우수품질을 향수”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연변일보 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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