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에 설립된 연길시장애인련합회는 근 몇년간 루계로 937명의 백내장환자에게 수술을 해주고 연인수로 1102명의 빈곤정신질환환자에게 무료로 약을 제공했으며 선후로 200여명을 무료로 입원치료해주었다. 그리고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휠체어, 보청기, 지팽이 등 장애인용품 2864개를 발급하고 빈곤지체장애인에게 의지(假肢) 200개를 무료로 제작해주었으며 1454명 장애인에게 강습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학생과 장애인자녀 225명을 후원해주었으며 3192명 장애인을 도시주민 혹은 신형농촌 사회양로보험에 참가시켰다.
연길시장애인련합회는 선후로 “성장애인사업선진단위”,“성 제2대 장애인증 심사발급사업선진단위”,“전국무장애건설선진도시”칭호를 수여받았고 2013년에는 성장애인련합회로부터 유일하게 현, 시급 장애인취업봉사기구 규범화건설시험현, 시로 평의되여 성을 대표하여 국가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와 중국장애인련합회의 평의검사를 받았다.
연변일보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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