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서 5개촌이 일전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명명한 첫패의 중국소수민족특색촌명록에 들었다. 5개 촌들로는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 안도현 석문진 차조촌과 이도백하진의 내두산촌이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는 2013년에 소수민족특색촌 명명현판사업에 관한 의견을 형성하여 《12.5》기간 전국적으로 1000개의 소수민족특색촌을 발전시키기로 했는바 올해 상반년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는 전문가팀을 무어 각 성, 자치구에서 신청한 소수민족특색촌명록에 대해 엄격한 평심을 진행하여 첫기로 전국적으로 340개촌을 평심했다.
그중 길림성에서는 모두 9개 촌이 평선되였는데 연변의 5개 촌외 길림시에 1개, 백산시에 3개촌이 들어있었다.
중국소수민족특색촌은 민가특색, 산업지주력, 민족문화특색이 돌출하고 거주환경이 아름답고 민족관계가 조화로운 촌락이여야 한다.
연변뉴스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