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에서 전한데 따르면 대중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두 명절을 보내게 하기 위해 주축목업관리국에서는 “일찍 포치하고 엄하게 감독, 관리하며 안전을 확보하는” 원칙에 따라 사전에 조치를 강구해 축산품 안전문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강구한 조치들로는 축목업 생산, 가공, 경영기업을 상대로 안전생산 조사를 추진해 불법기업을 단속하고 “사료관리조례”, “수의약관리조례”에 근거해 사료, 수의약, 사료첨가제 등 투입품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며 산지 검역과 도살검역을 진일보 규범화해 두 명절기간 출시되는 축삼품 안전을 확보하고 24시간 전문인원 당직제도를 엄격히 집행해 축산품안전 돌발사건을 대응하는것 등이 있다.
연변일보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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