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한 운전자가 가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고속도로에 올랐다가 민경들에게 적발되였다. 놀랍게도 해당 운전자가 소지한 것은 연변주 모 시의 시장 면허증을 위조한 가짜 면허증이 였다.
당일, 길림고속도로 공안 연길분국 민경들은 룡정시 출구에서 차량을 검사하던 중 한 차량 운전자가 제출한 면허증 글자가 정상적 면허증과 다른 것을 발견했다. 경험에 근거하여 민경들은 해당 운전면허증이 가짜라는 초보적인 판단을 내리고 즉시 해당 면허증 정보를 분국 지휘중심에 알려 세밀한 조사를 펼쳤다. 결과 해당 면허증에 나타나는 정보는 연변주 모 시 시장이였고 면허증 정보사진과 해당 운전자의 외모특성이 일치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연후, 민경들은 운전자에게 신분증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지만 운전자는 휴대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신분증번호도 기억하지 못했다고 했다. 민경들은 할수 없이 이미 조사한 면허증 정보를 해당 운전자에게 보여주었다. 증거앞에서 운전자는 그제야 자신의 진짜 이름과 출생년월일을 실토했는데 대조 결과 해당 운전자 면허증은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진일보 되는 조사를 거쳐 해당 남성은 음주운전으로 면허를 취소당한 상태였는데 요행심리를 안고 1000여원에 가짜 면허증을 만들어 사용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은 민경들이 가짜 면허증을 한눈에 알아볼 줄을 몰랐다며 지금 후회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해당 법률법규에 따라 민경들은 해당 운전자가 면허증이 취소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것과 위조한 면허증을 사용한 위법행위에 대해 벌금 7000원과 형사구류 15일의 처벌을 안겼다.
고속도로 민경들은 "면허증이 취소되면 운전자가 이미 차량 운전자격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절대 요행심리를 안고 차를 몰고 도로에 오르지 말아야 한다. 일단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후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면허증을 취득한 후 도로에 올라야 하며 절대 위조, 변조된 면허증을 사용하는 위법행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귀띔했다.
출처: 길림고속도로공안 연길분국 미니블로그편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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