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연길시공안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8월 10일, 연길시공안국은 8건의 가짜약 판매 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8명을 나포했으며 각 종 가짜약 20여종을 압수했다.
올해 7월 중순, 연길시공안국 경제범죄수사대대 경찰은 근무중 시내 여러 성보건품가게에서 국가비준을 거치지 않고 생산한 가짜약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단서를 발견한 후 대대 관계자는 해당사건에 중시를 돌리고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한달동안의 수사 끝에 범죄용의자 류모모, 마모모, 하모모, 장모모, 김모모, 최모, 엄모모, 리모모가 여러 보건품상점에서 가짜약을 판매한 위법 범죄사실을 조사해냈다.
경제범죄수사대대 경찰 왕립위의 소개에 의하면 주 시장감독관리국의 감정 결과 압수한 여러종류의 약품 모두 비준을 거치지 않고 생산한 가짜약인것으로 드러났다.
목전 8명의 범죄용의자들에게 이미 형사강제조치를 취하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연변조간신문/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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