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연길시 한 차량의 유리창이 박살나고 차량내 10여만원가치의 디지털카메라가 도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전, 연길시공안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이 사건은 이미 해명되였고 경찰은 9시간 동안의 잠복 근무를 통해 용의자 상모모를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6월 19일, 차주인은 차량 유리창이 박살난 것을 발견하고 즉시 연길시공안국 신흥파출소에 신고했다. 민경은 즉시 조사를 전개했다. 당일 저녁 신흥가 한 주택구역 주차장에 주차된 피해자의 차량은 벽돌로 바람막이 유리를 파손하는 방식으로 누군가에 의해 파손됐고 차량 안에 있던 디지털카메라, 카메라 렌즈, 담배 등이 도난당했다.
사건발생후, 연길시공안국당위는 즉시 형사수사대대의 정예 경찰력을 배치했고 전력으로 사건을 해결했다. 수사일군들은 대량의 정보에 대한 정리와 조사를 거쳐 범죄용의자의 체형 특징, 활동 규칙과 은신처를 성공적으로 확정하고 연길시 주민 상모모에게 중대한 범죄혐의가 있다고 확정하였다.
6월 29일, 9시간에 거친 잠복근무를 통해 수사일군들은 연길시 하남가 모 주택단지에서 용의자 상모모를 성공적으로 체포했다. 심사에서 범죄용의자 상모모는 자신이 차량 유리창을 부수고 차량내의 디지털카메라 등을 훔쳤으며 장물을 처분해 4만여원의 리득을 얻은 사실을 숨김없이 자백했다.
목전 범죄용의자 상모모는 이미 형사구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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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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