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복동지 서거
길림성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원 부주임 남상복동지가 2022년 7월 14일 3시 38분에 77세를 일기로 장춘에서 병으로 서거하였다.
남상복동지는 길림성 돈화사람이며 1945년 2월에 출생하였고 조선족이며 1965년 8월에 사업에 참가하였고 1966년 4월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다.
남상복동지는 선후로 돈화현 계획위원회 과원, 돈화현 생산지휘부 사무원, 현당위 간부심사판공실, 생산지휘부 간사, 돈화현당위 조직부 간사, 돈화현 돈화진 당위 부서기, 사하교공사 당위서기, 현당위 농공부 부부장, 돈화시 부시장, 돈화시당위 부서기, 안도현당위 부서기, 현장, 연변조선족자치주 부주장, 주당위 부서기, 대리주장, 주장, 길림성인대상무위원회 비서장, 기관당조 서기, 길림성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등 직무를 력임하였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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