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타격, 정돈 ‘백일행동’을 전개한 이래 연길시공안국 생태환경(식품약품)범죄 정찰대대는 ‘곤륜2022’ 전문행동을 부단히 심화하고 군중의 신체건강, 리익과 밀접히 련관되는 식품약품범죄에 대한 타격강도를 부단히 높였는바 일전에 련속 두차례의 유독유해식품 판매사건을 해결하고 범죄혐의자 두명을 나포했으며 실데나필(西地那非)성분을 함유한 성보건품 48종, 1024통을 압수했다.
우리 나라 식품안전법 등 관련 법률, 법규의 규정에 따르면 실데나필은 식품중에 첨가하는 것을 금지하는 약품성분이다. 하지만 불범분자들은 리익에 눈이 멀어 이러한 인체건강을 해치는 성분을 함유한 보건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6월 생태환경(식품약품)범죄 정찰대대는 부분적 유독유해 보건품이 점포 판매로부터 아침시장, 야시장으로의 류동판매로 전환한 것을 발견했고 즉시 연길시의 아침시장, 야시장에 대해 비밀정찰을 전개했으며 연길하 아침시장에서 왕모(汪某), 하남시장 아침시장에서 왕모(王某)를 나포했다.
심문에서 두 사람은 이러한 보건품에 유독성분이 함유되여있는 것을 알면서도 아침시장, 야시장에서 일잡상품 무더기에 숨겨서 판매한 범죄사실을 공술했다. 두 사람은 현재 연길시공안국으로부터 형사강제조치가 취해졌고 사건을 가일층 수사중에 있다.
연변일보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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