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건공가두 장신사회구역 봉사자들은 2011년“三帮扶”활동을 전개한 이래 줄곧 로인들을 보살핌의 대상으로 여기고 정기적으로 문전방문하여 각종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18일 오전,길림성 연길시 건공가두 장신사회구역 "칠색무지개봉사센터"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70세 고령의 독거로인 리숙방 할머니의 집을 방문해 봉사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할머니를 도와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였고 할머니의 말동무가 되여주었으며 할머니께서 하반년 아빠트 관리비를 지급하시지 못하여 안달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봉사자들은 인츰 물업관리센터에 관리비를 지급해드리고 영수증을 받아와 확인시켜 드렸다.
장신사회구역 "칠색무지개봉사센터" 봉사지원자들은 10여명의 독거로인을 대상으로 정기적 문전봉사를 진행하여 집안일은 기본이며 생활용품을 대신 구매 해드리고 각종비용도 대납 해드릴뿐만아니라 독거로인의 말동무가 되여주어 고독감과 공허감을 해소함으로써 행복한 로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제보:김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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