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문화체육국, 돈화시민족종교국, 돈화시체육총회, 돈화시무술련합회에서 주최하고 돈화시무술격투구락부에서 주관한 2013년 제1회 《남방도자기》컵 무술대회가 11월 10일 돈화시 승리가 문화체육활동중심에서 펼쳐졌다.
돈화시 최봉진태권도관대표팀, 돈화시진씨태극권연구회대표팀, 돈화시소림권대표팀 등 6개 대표팀의 100여명 무술선수들이 이번 경기에 참가하였다.
태권도와 무술격투경기는 소년조, 초중조, 청년조, 사회조 등 6개 급별로,무술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권술, 진씨태극권, 소림권 등 13개 종목으로 나뉘여 경쟁을 펼쳤다.
하루동안 치렬한 경쟁을 펼친 결과 호요걸, 정곤걸, 왕만군, 최봉진, 왕효휘, 마인, 상명두 등 11명 선수가 부동한 급별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최봉진태권도관 무술격투기구락부와 육룡무관 등 대표팀에서 단체우승상을 받아안았다.
/류위동 최봉진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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