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일전 진행된 2014년 전국청소년 실외체육활동영지 겨울철야영활동에서 해림시조선족중학 대표팀이 흑룡강성에서 유일 대표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여 눈판축구경기항목의 우승을 따냈다.
운동장에서 선수들은 서로 공을 다투며 높은 투지를 보여주었다. 20분간의 치렬한 각축끝에 최종 해림조중팀에서 5대0의 성적으로 월계관을 따안았다. 이는 해림조중의 력차 제일 좋은 성적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겨울철야영은 국가체육총국 청소년체육사, 교육부체육위생 및 예술교육사, 국가체육총국 겨울철운동관리센터에서 주최하였는데 전국 각성에서 온 23개 대표팀의 도합 500명이 활동에 참가하였다. 최근년간 해림시는 속도스케트, 롱구, 축구, 륙상 등 실외체육항목을 활발히 전개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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