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연변축구팀은 장백산천양천팀으로 관명하며 갑급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일전 길림삼공집단과 연변구단은 합작협의를 체결,향후 4년간 이 집단에서 연변구단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연변축구팀의 명칭도 연변장백산천양천팀으로 개칭하기로 했다.천양천음료제품유한회사는 길림삼공집단산하의 기업으로서 2011년에 일떠섰으며 중국에서 대형생태음료제품기업가운데 하나이다.최근년에 이 기업에서 생산한 천양천표 천연약수는 선후로 “중국명표”,“중국명상표”,“중화인민공화국 지리표지보호제품”,“중국최고시장경쟁력구비브랜드”로 명명받은바 있다.
올해 연변팀은 갑급리그에 출전할 때 유니폼 앞뒤에 “장백산천양천”과 “길림삼공”이라는 글을 새기고 나서게 된다.
연변일보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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