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전반전 15분사이에 련속 3꼴을 내준데 이어 후반 결속단계에 또 련속 2꼴을 허락, 전반전 리민휘의 만회꼴로 겨우 체면치레를 하며 여지없이 무너졌다.
경기후 있은 소식공개회의에서 리호은감독은 《아주 중요한 홈장경기에서 5꼴을 먹어 아쉽다.. 모든 책임은 나혼자 책임지겠다. 곤난한 정황하에서 우리선수들 발휘잘했다. 오늘 선수들의 이런 정신을 표양하고 싶다. 아무튼 우리는 계속 전투하고 견지할것이다.》고 말했다.
북경리공팀 원위감독:《올시즌 경기 아주 곤난했다. 연변홈장에 와서 한번도 이긴적 없었다. 오늘 선수들 노력한데 고맙다. 우리는 인차 대학생경기에 참가해야기에 현재 곤난한 정황하에서 수준을 발휘해 기쁘다. 오늘 점수차이는 두팀의 실력차이가 아니다. 경기시작과 경기마지막에 잘했는데 행운스럽게 이겼다. 아주 기쁘다, 희망컨대 연변팀은 리호은감독의 지휘하에 남은경기 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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