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팀이 8월 9일 오후 4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슈퍼리그 제21라운드에서 천진태달을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선다. 8일 오후 있은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과 스티브선수가 참가하였다.
박태하감독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원정경기 하고나서 체력적으로 피곤하겠지만 상대도 만찬가지라 생각한다. 래일 꼭 이겨야 할 경기이고 선수들 이 상황을 직시하고 있고 좋은 경기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많은 팬들이 3명의 공격수를 투입하는 것을 기대하는데 래일 좋은 시기인가 하는 물음에 박태하감독은 “래일 된다고 정확하게 말씀 못 드리겠다. 왜냐하면 래일 될수도 있고 언제가는 앞에 3명의 공격수가 뛸수 있는 경기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스티브선수는 "우리 팀은 현재 곤난한 처지에 있고 선수 매개인이 정황을 아는바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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