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 안산시 출신 양세원(1994년생) 선수가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예비명단에 들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경기 아시아권 40강 시합을 한달 앞둔 8월 5일, 중국축구협회는 경기에 참가할 60여명 예비명단을 아시아축구련합회에 제출하였다. 양세원, 고준익, 지충국, 김경도 등 4명 조선족 축구선수가 포함되였다. 그중 유일하게 료녕적 선수로 이름을 올린 양세원은 슈퍼리그 명문 상해상항에서 활약하고 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이번 시즌 14 경기에 출전해 2꼴을 거두었다.
40강 시합에 참가할 23명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지는 현재 진행중인 중국 슈퍼리그에서의 안정적인 실력발휘가 중요하다.
지충국
김경도
고준익
료녕신문 백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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