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료녕성조선족민속장기프로팀 대항전’이 5월 1일부터 2일까지 심양에서 있었다.
본 경기는 조선족민속장기의 보급과 발전에 일조하고 조선족장기수들의 장기수준을 한층 제고하려는 취지로 열렸다.특히 이번 민속장기대회는 한족기업가 등국룡의 협찬으로 개최되여 조선족장기발전에 대한 타민족 우호인사들의 지지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틀동안의 열띤 겨룸을 거쳐 박광파(심양)가 우승의 보좌에 오르고 방철학(심양)이 준우승을,홍권(단동)이 3등을 하였다.
그리고 류상룡(심양),한련호(연길),최승걸(심양),리영길(심양),고영일(심양)등이 4등부터 8등을 하였다.
최영수/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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