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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축구기별]연변적 지충국/김태연선수의 북경국안 2대0으로 대련인팀 전승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5월6일 00시00분    조회: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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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 저녁 8시, 2021중국축구 슈퍼리그 제3라운드경기에서 북경국안팀이 2대0으로 대련인팀을 이겼다. 북경국안팀의 연변적 축구선수들인 지충국과 김태연이 선발로 출전했다.

한편 천진진문호팀은 0대1로 하북팀에 패했고 상해신화팀은 1대1로 상해해항팀과 빅었다.

● 5월 4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3라운드 경기에서 사천구우팀은 0대0으로 치박축구팀과 빅었다.

한편 갑급리그 흑룡강빙성팀은 4대0으로 북경리공팀을 이겼고 섬서장안경기팀은 4대1로 신강천산팀을 전승, 곤산fc팀은 1대1로 성도용성팀과 빅었고 강서북대문팀은 0대1로 남경도시팀에 패, 매주객가팀은 0대1로 절강팀에 패했다.

● 6일 새벽 3시, 첼시(잉글랜드)는 영국 런던에 있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상대로 치른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첼시는 이로써 1, 2차전 합계 3-1로 앞서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유럽축구련맹(UEFA) 주최 20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무대 주인공은 모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맨시티팀이 됐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오는 29일 토이기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첼시의 상대는 전날(5일) 빠리 생제르맹(프랑스)을 꺾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다.

첼시는 겹경사를 맞았다. 녀자팀인 첼시 위민이 이미 UEFA 위민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팀과 녀자팀이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 남녀팀이 한 시즌에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것은 첼시가 유일하다.

지난 2일 첼시 위민은 영국 런던의 킹스메도우에서 열린 바이에른 뮨헨 레이디스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위민스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첼시 위민은 합산 스코어 5-3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슈퍼리그2라운드[中超第2轮]

상해신화/上海申花 1 - 1 상해해항/上海海港

천진진문호/天津津门虎 0 - 1 하북/河北

북경국안/北京国安 2 - 0 대련인/大连人

갑급리그[中甲]

북경리공/北京理工 0 - 4 흑룡강빙성/黑龙江冰城

강서북대문/江西北大门 0 - 1 남경도시/南京城市

섬서장안경기/陕西长安竞技 4 - 1 신강천산/新疆天山雪豹

매주객가/梅州客家 0 - 1 절강/浙江

곤산fc/昆山FC 1 - 1 성도용성成都蓉城

유럽챔피언스리그[欧冠半决赛次回合]

첼시/切尔西 2 - 0 레알 마드리드/皇家马德里

종합 편집 김룡기자/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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