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초부터 부패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로 전 부사장은 지난 15일 길림시중급인민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것으로 밝혀졌다.
로 전 부사장은 재판과정에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차이나모바일 고위직에 있으면서 모두 2500만원의 뢰물을 받았다고 자백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로 전 부사장은 평생 정치권리를 박탈당하는 한편 모든 재산도 압수당했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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