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2013년도 우리 나라 도시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2만 9547원으로 가격요소를 제한후 실제 7.0% 증가했다.
국가통계국은 도시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을 소득수준에 근거해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결과 저소득군체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1만 1434원으로 나왔고 중등편하가 1만 8483원, 중등수준이 2만 4518원으로 집계됐으며 중등편상이 3만 2415원, 마지막으로 고소득군체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5만 6389원으로 나왔다.
도시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5만 6389원에 속하면 고소득군체에 속한다는 설법에 네티즌들은 《내가 이렇게 쉽게 고소득군체에 들어갈수 있을줄은 몰랐다. 도시에서 5만 6000으로 몇평방메터의 집을 살수 있는가》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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