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심양시규률위원회는 군중의 제보에 근거하여 시사법국에서 26명 기관간부를 조직하여 고찰을 한다는 명의로 규정을 어겨 공금으로 관광한 문제를 엄숙하게 사출하였다. 사법국 주요책임자와 3명 부국급간부에게 당규률처분을 줌과 동시에 전 시에 통보하였다.
심양시규률위원회의 조사에 의하면 2013년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법국에서 26명으로 된 3개 고찰조를 구성, 매개 조마다 부국급조사연구원이 이끌고 합비, 천진, 하문 등 9개 도시를 고찰을 떠났다. 그중 부국급순시원 리지신이 인솔하는 고찰조에서 려행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회의로정을 전부 려행사에서 배치하게 하였다. 그들이 다닌 로정을 보면 고찰조가 한곳이 이를 대마다 하루 반은 놀고 반날만 회의를 하였다. 시규률위원회는 사법국 재무쎈터에 대해 조사를 하였다. 확인한데 의하면 다른 두 고찰조는 관광비용을 결산하지 않았지만 고찰을 빌어 산수풍경을 감수하며 논것만은 사실이였고 규정을 어긴 문제가 존재하였다.
심양시규률위원회는 시사법국 국장이 지도책임이 있기에 당내 경고처분을 주고 대오를 인솔하며 공금으로 관광한 부국급순시원 리지신에게 당내 엄중한 경고처분을 주고 기타 두명 부국급간부에게 당내 경고처분을 주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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