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농촌합작의료 참가자들이 신체검사를 하고있다
일전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 길림성재정청, 길림성민정청에서는 공동으로 《2014년 신형농촌합작의료사업을 잘 할데 관한 통지》를 발표, 신형농촌합작의료 모금표준을 매년 인당 2013년의 350원에서 2014년에는 410원 올리며 년도 입원보조를 최고 15만원으로 올린다고 했다.
통지에 따르면 각급 재정에서는 신형농촌합작의료 보조표준을 년 인당 320원으로 하고 농촌주민은 년 인당 90원만 내면 된다. 농촌 기본생활수혜자, 5보호(농촌 고아 포함)의 개인 납부부분은 민정부문에서 전액 보조해 주고 저수입가정중의 중병환자와 60주세이상 로인들의 납부부분은 민정부문에서 년 인당 30원을 보조해 준다. 신형 농촌합작의료 수혜자범위는 길림성 현역내 농촌 상주인구이고 도시 종업원의료보험과 도시 주민 의료보험에 참가하지 않은 농촌 주민들이다.
통지에 따르면 신형농촌합작의료 입원 보조비례를 적어도 75% 하고 입원보조 최고 지불제한액과 진찰진료 결산 비례를 높이는바 년도 최고 입원보조액을 15만원으로 올린다. 한편 보동한 급별의 의료기구 사이의 진찰과 입원 결산비례를 적당하게 차이를 두며 진찰진료를 점차적으로 향촌의료기구로 인도한다.
향후 《작은 병은 향을 벗어나지 않고 큰병은 현을 벗어나지 않는 》진료방식을 추진한다.
2014년에 길림성은 중대질병보장사업을 계속 틀어쥐여 큰병보험기제건설을 완벽히 한다. 어린이백혈병, 선천성심장병, 종말기 신장병, 녀성유선암 등 40가지 병종에 대한 중대질병보장 시점사업을 진행해 중대질병 보장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길림넷/길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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